먹방여행 #식사후기 #음식에관하여1 지난 일주일간 내 뱃속으로 향한 것들 솔직해 지고 싶다, 블로그를 하루밀리니 일주일밀리는 건 순식간이었다. 그래서 그냥 사진만 넣습니다. 지난 일주일은 배부르고, 배고프고, 배아프고, 체하고 정말 음식으로 느낄 수 있는 모든 감정을 다 느꼈습니다. 올해 샤인머스켓 시즌동안 6송이 정도를 먹었다. 산적꼬지(꼬치), 내 소소한 소망은 떡볶이+산적꼬치 = 산적떡볶이 브랜드를 만드는 것, 빕스, 아웃백 이름이 왜이렇게 항상 혼란스러울까. 아무튼 아웃백에 가서 스테이크도 썰었고 어제는 닭백숙과 전복도 먹었다 + 부추 나를 체하게 만든 테이크아웃해온 투움바파스타와 부쉬맨빵 체온이 38도 넘게나와서 코로나 검사도 받았다. 캠핑도 취소 될 뻔하고, 팀 프로젝트도 금요일에 거의 참여를 못했다(팀원들 고마워요ㅠ_ㅠ) 하루만에 그래도 많이 좋아져서 원래대로 주.. 2021. 10.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