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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5

김여사 시그니처 메뉴 두부김치, 라면태우는 법, 한강라면 정말 오랜만이다. 김여사 시그니처 메뉴 '두부김치' 언제 먹어도 맛있다. 두부는 흰색 생두부가 아니다. 후라이팬에 조리한 부침두부이다. 담백함은 줄지만 감칠맛이 올라간다. 고로 김치의 맛을 더욱 살려줌! 그리고 오늘 정말 신기하게도 라면의 면이 타버린 것을 목격하였다. 어떻게 저럴 수 있지? 라고 곰곰히 생각 해 보았는데. 냄비가 작아 면을 넣었을 때 바깥으로 삐져나온 부분이 불에 그을려서 탄 것이라고 추정하였다. (불맛 +5점) 그리고 대망의 하이라이트는 물양 조절을 못해서 라면이 한강이 되버렸다는 것이다. 한강에서 먹는라면 = X 그냥 물이 많은 한강라면 = O 차라리 좋아, 건강하게 먹자. 원래 라면 물 맞추는 내 애착냄비가 있었는데 안 보여서 10초 신공으로 1-2-3-4-5-6-78910! 했는.. 2021. 11. 12.
뭐야뭐야 요즘 뭐 잔치날이야? 부추전 명란계란말이 두부조림 연근 콩나물 배추 깍두기 열었을 때 양이 많다고 생각했다. 그치만 너무나도 먹음직스러웠다. 김여사는 과연 내가 이걸 다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한것인가? 그렇다면 경기도 오산시. 유튜브로 파이터클럽을 보면서 냠냠 맛있게 먹었다. 벌써 다음주가 마지막 회라니.. 명란 계란말이는 요즘 김여사가 밀고있는 메뉴다. 사실 나는 그냥 졸여먹는게 더 맛있는데 ㅎ 부추전은 막걸리에 먹는건데, 아 맞다 오늘 팀원중에 막걸리 드신분이 계셨는데 얘기해주는 걸 깜박했다 ^_^ 가끔씩 생각나는 우리집 깍두기 뚜끼? 뚝이? 둑이? 갑자기 게슈탈트 붕괴현상.. 머지?? 2021. 11. 4.
제육볶음 상추 쌈 콩나물국 튀김우동 어제 집에 너무 늦게 들어가서 아침에 늦게 일어났다. 김여사를 데려다줬어야 했는데 1시간 더 자고 출근하고 싶어서 그냥 아몰랑 자 버렸다. 김여사 님은 혼자 나가셨고. 일어났을 땐 신발장 앞에 도시락 가방이 있었다... 😭 불효자는 웁니다. 요즘엔 도시락 메뉴가 무엇인지 잘 모르는 상태로 가지고 온다, 그래서 점심시간이 되어야 알 수 있는데 오늘은 김여사에게 미안한 마음도 컸는데. 초록색 쌈이 보이는 것으로 보아 예사롭지 않다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나는 제육볶음을 보았다. 비로소 나는 꽃이 되었다(?) 바로 김여사한테 전화를 걸었다. 안 받는다. 시간이 지나고 통화로 아침에 미안했고 도시락 감동 먹었다고 고백했다. 그리고 맨날 공짜로 도시락 먹는게 미안해서 앞으로는 💰 좀 드려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2021. 11. 3.
흰 달걀 그리고 된장찌개 재래식김 두부조림 연근냠냠 도시락 김여사가 흰색 달걀은 수입산인 줄 알았는데 최근에 그냥 종이 다른 것이다 라고 얘기하면서 달걀을 삶아 주셨다. 노란색보다 비린맛이 덜 난다는데. 사실 차이는 모르겠고 그냥 맛있게 먹었다. 요즘 된장찌개가 부쩍 많이 보인다. 빨간색 반찬들과 함께.. 사실 초록색 나물 먹고 싶은데 얘기 할 타이밍을 못 잡고 있다. 조만간 얘기해볼까..? 옛날에는 김여사가 두부조림 자주 해줬었는데 요즘에는 많이 못 봤다. 그래서 오늘 따라 더 반가운 것 같다. 생각해보니 내가 지난주에 두부조림 얘기를 했는데 그게 반영된 것 같다.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수용해주시는 김여사님 사랑합니다. 2021. 11. 2.
친환경 냉장고 앞으로 날이 추워지면 바로 뒤에있는 창문에서 냉기가 뿜어져 나올까봐 지난 일요일에 뽁뽁이를 붙였다. 기분탓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괜히 바깥풍경도 예뻐보이고 따뜻하기도 한 것 같아서 만족하고있다. (솔직히 잘 붙인거 같은데.. 타고난건가?) 그래도 냉기가 조금 있는 위치라 저곳에 음식을 올려두면 싱싱하게 보관이 가능할 것 같아서 도시락을 올려놨다. 사실 성능은 잘 모르겠지만 나름 창의적으로 머리를 썼다는 것에 의의를 두고있다. 예전에 군대에서도 창문과 창문사이에 음료수 보관해두면 겨울에 얼어버리곤 했었는데. 생각해 보니 이런게 사실 친환경이 아닐까? - Lunch time - 오늘의 점심 메인요리는 소 불고기였다. 맛은 당연히 👍 근데 엄마가 요즘 반찬에 마늘을 예전보다 많이 넣는 것 같다. 이걸 얘기해야 .. 2021. 10. 19.